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고종욱/선수 경력/2015년 (문단 편집) == 6월 == 6월 들어와서는 테이블세터에서 나쁘지 않은 역할을 해 주고 있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s-3.1|6월 9일 광주 KIA 1차전]]에서 한 경기 3병살타, '''3연병'''을 시전하셨다... 이 기록은 KBO 역사상 5번째의 대기록이라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bo&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3086867|기사]] 사실 이날도 두번째 타석에서 김하성이 2루로 도루하지 않았다면, 그리고 유격수 실책이 나오지 않았으면 4연병의 대기록이 나올 수도 있었다. 결국 6월 12일 기준 6월동안 29타수 7안타에 '''3병살''', 병살 실패 등의 실력 부진과 함께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 상태에서 뛰지 않는 등 설렁설렁 경기에 임하는 모습 등 테이블 세터라고는 볼 수 없는 떨어지는 실력과 최선을 다하지 않는 태도에 6월 넥센의 하락세에 고종욱이 중심에 있다는 논란을 피하기 어려워졌다. 그나마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s-5.1|6월 16일 목동 롯데 1차전]]에서 역전 투런을 때려내며 6월초 한화전 끝내기 이후로는 엄청나게 못하는 [[박헌도]]보단 낫다는 이야기가 나왔다. [[파일:external/62d163ea5da833df74ba66acdf62edecfb0e9d1db9bf1d38cb9172051b4abd3e.gif]] ~~홈런장면. 그 직전에 고뇌뇌를 못 믿어 김하성이 도루하는 모습이 보인다~~ [[넥센 히어로즈/2015년/6월#s-6.3|6월 21일 목동 LG 3차전]]에서는 1:3으로 지는 상황에서 5회말 엄청나게 빠른 발로 내야안타를 성공시켜 3루주자 [[윤석민(타자)|윤석민]]을 불러들였다. 경기는 9회말 끝내기 스퀴즈로 4:3으로 역전승. ||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150621%2525201.gif]] |||| [[파일:external/lh3.googleusercontent.com/150621%2525202.gif]] || 6월까지 부상으로 신음하는 팀의 테이블세터로서 나쁘지 않은 활약을 계속해서 보이고 있다(다만, 수비가 아직은 보는 사람을 불안하게 하는 점은 있다). 팀에 흔하지 않은 빠른 발을 가졌으면서도 장타툴을 가진(현재 체격차가 꽤 나는 [[박헌도|포지션 경쟁자]]보다 홈런 개수가 많다)점, 나쁘지 않은 출루율(내야 땅볼을 쳐도 빠른 발로 안타로 둔갑시키니) 등으로 [[문우람|주전]] [[박헌도|경쟁]]에서 점차 앞서나가는 모양새이다. 수비에서 보이는 불안한 모습만 개선한다면 당분간 좌익수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듯.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